yama - 独白 (dokuhaku, 독백) だましだましで息をしてたから다마시다마시데 이키오시테타카라너덜너덜한채로 겨우 숨 쉬고 있었으니까明日に持っていく余白がないほど아스니못테이쿠 요하쿠가나이호도내일로 갈 여백이 없을 정도ただれ腐って黒くなった跡が타다레쿠삿테 쿠로쿠낫타아토가부패되어 검게 된 흔적이覆いつくしていた오오이츠쿠시테이타가득 뒤덮고 있었어 僕の歪んだ器が嫌いで보쿠노유간다 우츠와가키라이데나의 일그러진 그릇이 미워서額打ちつけ無力さを責めた히타이우치츠케 무료쿠사오세메타이마에 손을 얹고 무력함을 탓했어君の純白な器が綺麗で키미노쥰파쿠나 우츠와가키레이데네 순백의 그릇이 아름다워서声にならない声で코에니나라나이코에데소리가 되지 않는 목소리로牙を剥いていた키바오무이테이타이를 드러냈어 背中合わせた君の孤独が僕だ세나카아와세타 키미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