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마이너앨범 6

yama - 「春を告げる」봄을 고하다 (가사/발음)

yama - 「春を告げる」 봄을 고하다 (가사/발음) 深夜東京の6畳半 신야토오쿄노 로쿠죠오한 심야 도쿄의 6조반 夢を見てた 유메오미테타 꿈을 꾸고 있었어 灯りの灯らない蛍光灯 아카리노토모라나이 케이코오토오 불빛이 들어오지 않는 형광등 明日には消えてる電脳城に 아시타니와키에테루 덴노오죠오니 내일은 사라져있을 전뇌성에 開幕戦打ち上げて 카이마쿠센 우치아게테 개막전을 쏘아올려 いなくなんないよね 이나쿠난나이요네 사라지진 않겠지 ここには誰もいない 코코니와다레모이나이 여기엔 아무도 없어 ここには誰もいないから 코코니와 다레모이나이카라 여기에는 아무도 없으니까 ここに救いはないよ 코코니 스쿠이와나이요 이곳에 구원은 없어 早く行っておいで 하야쿠잇테오이데 어서 다녀와 難しい話はやめよう 무즈카시이하나이와 야메요오 어려운 얘기는 그..

yama - 「クリーム」크림 (가사/발음)

yama - 「クリーム」 크림 (가사/발음) ベランダに出た 베란다니데타 베란다에 나와 青い柵にもたれかかって煙を喫んだ 아오이사쿠니 모타레카캇테 케무리오논다 파란 철창에 기대어 연기를 마셨어 不確かな日々 후타시카나히비 불확실한 나날들 歩きながら確かめていった 아루키나가라 타시카메테잇타 걸으면서 분명해졌어 日が暮れるのが遅くなったね 히가쿠레루노가 오소쿠낫타네 해가 저무는 게 늦어졌네 だんだん暖かくなってきたね 단단아타타카쿠 낫테키타네 점점 따뜻해지는구나 風も気持ちよくなってきたね 카제모키모치요쿠 낫테키타네 바람도 기분 좋아졌네 窓をあけようか 마도오카에요오카 창문을 열까 茜色の空を眺めながら 아카네이로노소라오 나가메나가라 꼭두서니 빛 하늘을 바라보며 肩にもたれかかって 카타니모타레카캇테 어깨에 기대어 夢みたいな日常がいつし..

yama - Downtown (가사/발음)

yama - Downtown (가사/발음) おままごとは大変でした 오마마고토와 타이헨데시타 소꿉놀이는 힘들었습니다 夜の街にハイタッチして 요루노마치니 하이탓치시테 밤의 거리에 하이터치 해서 あからさまに嘘ついてんな 아카라사마니 우소츠이텐나 노골적으로 거짓말 하고 있네 「あら、お上手」 上手(笑) 아라, 오죠오스 죠오즈 '어머 잘하시네요' 잘한다니 着飾ってたのはダメでした 키카잣테타노와 다메데시타 차려입은 건 소용없었습니다 首 肩 心もいきました 쿠비 카타 코코로모이키마시타 목 어깨 마음도 갔습니다 アンタのせいで狂いました 안타노세이데 쿠루이마시타 당신 탓에 미쳐버렸습니다 この先どうすんだ? ねぇ 코노사키 도오슨다? 네에 앞으론 어쩔거야 行く末は歪な形をした 유쿠스에와 이비츠나카타치오시타 앞날은 일그러진 모양을 하고 悪魔..

yama - a.m.3:21 (가사/발음)

yama - a.m.3:21 (가사/발음) 溶けた光の跡、 토케타히카리노아토 녹은 빛의 흔적 甘い夢の中で 아마이유메노나카데 달콤한 꿈 속에서 すぐになくなってしまう 時間と人生と 스구니나쿠낫테시마우 지칸토진세이토 금방 사라지고 마는 시간과 인생과 なびく干したシャツに 나비쿠호시타 샤츠니 나부끼는 마른 셔츠에 香る秋の花が 카오루아키노하나가 맴도는 가을 꽃 향기가 諦めの悪い 아키라메노와루이 미련하게 포기하지 못하는 私の癖みたいで 와타시노쿠세미타이데 나의 버릇 같아서 乾いた風と哀愁 카와이타카제토 아이슈우 건조한 바람과 애수 カーブミラーで曲がって見えた世界は 카-브미라-데 마갓테미에타세카이와 커브 미러에 보인 휘어진 세계는 カーテン越しに聴いた 카-텐코시니 키이타 커튼 너머로 들은 隣人の会話の様に 見えた 린진노카이와노요오..

yama - 「あるいは映画のような」어쩌면 영화 같은 (가사/발음)

yama - 「あるいは映画のような」 어쩌면 영화 같은 (가사/발음) 午前0時 夜 遊泳 고젠레이지 요루 유우에이 오전 0시 밤의 유영 飛び乗る最終電車 토비노루 사이슈우덴샤 뛰어 올라 탄 막차 階段から覗いた隘路と揺れる街路樹 카이단카라 노조이타아이로토 유레루가이로쥬 계단에서 흘끗 본 좁은 길과 흔들리는 가로수 夜空を隘したような 요조라오코보시타요오나 밤하늘을 엎지른 것 같은 車窓に映る風景 샤소오니우츠루후우케이 차장에 비치는 풍경 月の裏側では溜息をついている 츠키노우라가와데와 타메이키오츠이테이루 달의 뒷 편에선 한숨을 쉬고 있어 (「知らない」はもういない) (시라나이와 모오이나이) ('몰라'는 더 이상 없어) 夜明けと 요아케토 새벽과 (夕焼けとあの日を) (유우야케토 아노히오) (저녁 노을과 그 날을) 埋めるように 우..

yama -「真っ白」새하얀 (가사/발음/해석)

yama - 真っ白 / 새하얀 ご覧 夕日が沈むのが早くなりました 고란유우히가 스즈무노가 하야쿠나리마시타 자 저녁 해가 저무는 게 빨라졌습니다 少し考えちゃう様な 夜が増えました 스코시캉가에챠우요오나 요루가후에마시타 생각에 빠지는 밤이 늘어났습니다 夏の蒸し暑い気候が 恋しくなりました 나츠노무시아츠이키코오가 코이시쿠나리마시타 여름의 찌는 듯한 더위가 사랑스러워졌습니다 夢を追いかけてる 君は素敵です 유메오 오이카케테루 키미와스테키데스 꿈을 좇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あの口付けはお芝居でしょうか 아노쿠치즈케와 오시바이데쇼오카 그 입맞춤은 연기입니까 真っ白な薔薇の上で二人 寝転んで 맛시로나 바라노우에데 후타리네코론데 새하얀 장미 위에 두 사람은 누워 このままでいられたら素敵でいいのに 코노마마데 이라레타라 스테키데이이노니 언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