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 - 「麻痺」 마비 痺れちゃうくらいに怖くてさ 시비레챠우쿠라이니 코와쿠테사 마비될 정도로 무서워서 足が竦んで竦んでいた 아시가스쿤데 스쿤데이타 다리가 얼어붙어있었어 その時 落ちた涙が 소노토키 오치타나미다가 그 때 떨어트린 눈물이 今も忘れらんないよな 이마모와스레란나이요나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どうしようか 도오시요카 어떻게 할까 逆境は慣れてないから 갹쿄오와 나라테나이카라 역경은 익숙하지 않으니까 曖昧な覚悟しか出来てないよな 아이마이나 카쿠고시카 데키테나이요나 애매한 각오밖에 되어있지 않아 細胞が硬直し始めては 사이보오가 코오쵸쿠시 하지메테와 세포가 경직하기 시작하고선 あんまりな未来を見せてくんだな 안마리나미라이오 미세테쿤다나 처참한 미래를 보여주네 あの頃の僕ら 아나코로노 보쿠라 그 시절 우리들은 ただ人を羨ん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