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3집 awake & build

yama - slash 가사/발음/뜻

mayama 2024. 6. 23. 11:29

 

 

 

yama - slash

 

正しい引き金を引いて

타다시이히키가네오히이테

올바른 방아쇠를 당겨

 

らしくない感情のお前が嫌いだ

라시쿠나이칸죠오노 오마에가키라이다

답지않은 감정이 드는 네가 미워

 

つまらないものばかり追って

츠마라나이모노바카리옷테

쓸데없는 것만 좇아서

 

物陰に潜める

모노카게니히소메루

몸을 숨기고

 

悲しい言い訳をして いつも

카나시이이이와케오시테 이츠모

슬픈 변명을 해 언제나

 

ヒロインを演じてるお前を憎んだ

히로인오엔지테루 오마에오니쿤다

히로인을 연기하는 너를 미워했어

 

涙なんて性に合わないだろう

나미다난테 쇼오니아와나이다로오

눈물이라니 어울리지 않지

 

鏡に映る本当の

카가미니우츠루 혼토오노

거울에 비치는 진실된

 

何も成せないままの僕に

나니모나세나이마나노보쿠니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나에게

 

終止符を打った

슈우시후오웃타

종지부를 찍었어

 

最初から ずっと 流れ彷徨い

사이쇼카라 즛토 나가레사마요이

처음부터 계속 이리저리 방황하며

 

喧騒 円状に僕を取り囲んで

켄소오 엔죠오니보쿠오토리카콘데

소음이 원형으로 나를 둘러싸고

 

寂しいとか きっと 分かっていたんだ

사미시이토카 킷토 와캇테이탄다

외롭다던가 분명 알고 있었어

 

お別れする

오와카레스루

작별을 고해

 

いつからか ずっと 見上げる空は

이츠카라카 즛토 미아게루소라와

언젠가부터 계속 올려다본 하늘은

 

空想 幻想だらけで 絡みつく

쿠우소오 겐소오다라케데 카라미츠쿠

공상 환상들로 가득 얽혀

 

いつの日か きっと 広がる曇天に

이츠노히카 킷토 히로가루돈텐니

언젠가 분명 드넓고 깜깜한 하늘에

 

お別れする

오와카레스루

작별을 고해

 

slash your tears away

slash your tears away

네 눈물을 닦아줄게

 

もう 逃げることはしない

모오니게루 코토와시나이

더 이상 도망치지 않아

 

枯れきった乏しい 世の中で偽って

카레킷타토보시이 요노나카데이츠왓테

말라비틀어진 궁핍한 세상에서 꾸며내고

 

物憂げなお前が嫌いだ

모노우게나오마에가 키라이다

어딘가 우울한 네가 싫어

 

澄み渡る風景は

스미와타루 후우케이와

맑게 펼쳐진 풍경은

 

深く眠ってる真相と

후카쿠네뭇테루신소오토

깊이 잠든 진상과

 

リンクしているんだ

링쿠시테이룬다

링크되어 있어

 

1つ 怖気付いて後悔する将来よりも

히토츠 오지케즈이테 코오카이스루쇼오라이요리모

하나 두려움에 후회하는 미래보다

 

2つ 殻破って進めば広がる世界

후타츠 카라야붓테스스메바 히로가루세카이

둘 껍질을 깨고 나아가면 넓어지는 세계

 

もしも この1秒 意味があるんだとしたら

모시모 코노이치뵤오 이미가아룬다토시타라

혹시나 이 1초에 의미가 있다고 한다면

 

僕の結末に新たなるシナリオ

보쿠노케츠마츠니 아라타나루시나리오

나의 결말에 새로운 시나리오를

 

書き足して ただ抱き寄せて

카키타시테 타다다키요세테

덧쓰고 그저 끌어안아서

 

昔から 逸らしてた new stageに今

무카시카라 소라시테타 new stage니이마

줄곧 외면해 왔던 new stage에 지금

 

手をかざす 未来は

테오카자스 미라이와

손을 덧대어 미래는

 

零れ落ちそうな 君の雫は

코보레오치소오나 키미노시즈쿠와

흘러 넘칠듯한 네 물방울은

 

そっと 三千世界を色付ける

솟토 산젠세카이오 이로즈케루

아무렇지 않게 이 세상을 물들여

 

苦しいなら きっと闇を切り裂いて

쿠루시이나라 킷토야미오키리사이테

괴롭다면 분명 어둠을 헤쳐 나와

 

今迎えにいくよ 

이마무카에니이쿠요

당장 만나러 갈게

 

最初から ずっと 流れ彷徨い

사이쇼카라 즛토 나가레사마요이

처음부터 계속 이리저리 방황하며

 

喧騒 円状に僕を取り囲んで

켄소오 엔죠오니보쿠오토리카콘데

소음이 원형으로 나를 둘러싸고

 

寂しいとか きっと 分かっていたんだ

사미시이토카 킷토 와캇테이탄다

외롭다던가 분명 알고 있었어

 

お別れする

오와카레스루

작별을 고해

 

いつからか ずっと 見上げる空の

이츠카라카 즛토 미아게루소라노

언젠가부터 계속 올려다 본 하늘의

 

偶像 理想 眺めて手を伸ばす

구우조오 리소오 나가메테테오노바스

우상 이상 바라보며 손을 뻗어

 

いつの日か きっと 広がる曇天に

이츠노히카 킷토 히로가루돈텐니

언젠가 분명 드넓고 깜깜한 하늘에

 

お別れする

오와카레스루

작별을 고해

 

slash your tears away

slash your tears away

네 눈물을 닦아줄게

 

もう 逃げることはしない

모오 니게루코토와시나이

더 이상 도망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