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3집 awake & build

yama - 日々 (Hibi/ 나날) 가사/발음/뜻

mayama 2024. 6. 23. 10:53

 

 

 

yama - 日々

Hibi/나날

 

置き去りにされんのは

오키자리니사렌노와

버려지는 건

 

いつもこっち側ってさ

이츠모콧치가왓테사

언제나 이쪽이라고

 

決まってる

키맛테루

정해져 있어

 

冷めた自分

사메타지분

식어버린 나 자신

 

将来のこと

쇼오라이노코토

미래에 대한 것

 

なんもかんも後回し

난모칸모아토마와시

뭐든간에 뒤로 미루고

 

夢見てる

유메미테루

꿈 꾸고 있어

 

仰向けばなんもない

아오무케바난모나이

올려다보면 아무것도 없어

 

人生のシミばかり

진세이노시미바카리

인생의 얼룩만

 

数えてやんの

카조에테양노

헤아리고 있어

 

俯けばなんともないのに

우츠무케바 난토모나이노니

고갤 숙이면 아무것도 아닌데

 

重力で涙が落ちる

쥬우료쿠데 나미다가오치루

중력으로 눈물이 떨어져

 

ああ...悲しいな

아아 카나시이나

아아 슬프구나

 

夜明けの光よ

요아케노히카리요

새벽의 빛이여

 

ああ...

아아...

아아...

 

いつも通りに

이츠모도오리니

여느때처럼

 

今日が終わってく

쿄오가오왓테쿠

하루가 끝나가

 

いつも通りに

이츠모도오리니

여느 때처럼

 

何もできない

나니모데키나이

아무것도 못해

 

いつも通りに

이츠모도오리니

여느 때처럼

 

今日が終わってく

쿄오가오왓테쿠

하루가 끝나가

 

いつも通りに

이츠모도오리니

여느 때처럼

 

いつも通りさ

이츠모도오리사

여느 때와 같아

 

割を食うのは

와리오쿠우노와

손해를 보는 건

 

何時なんときでも

이츠난토키데모

언제 어디서나

 

こっち側ってさ

콧치가왓테사

이쪽이라고

 

分かってる

와캇테루

알고 있어

 

冷めた飯

사메타메시

식어버린 밥

 

冷めた視線

사메타시센

식어버린 시선

 

醒めた夢

사메타유메

식어버린 꿈

 

希望?鼻で笑うわ

키보오? 하나데와라우와

희망? 코웃음만 나와

 

振り向けばなんもない

후리무케바 난모나이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없어

 

ガキの姿の自分が睨みつけてる

가키노스가타노지분가 니라미츠케테루

애송이의 모습을 한 내가 노려보고 있어

 

前向けばなんもない道が

마에무케바 난모나이미치가

앞을 보면 아무것도 없는 길이

 

死ぬまでどこかへ伸び続けてる

시누마데도코카에 노비츠즈케테루

죽을 때까지 어디론가 이어져있어

 

ああ...退屈な

아아 타이쿠츠나

아아 지루하구나

 

黄昏る街よ

타소가레루 마치요

노을지는 거리여

 

ああ...

아아...

아아...

 

いつも通りに

이츠모도오리니

여느 때처럼

 

今日が終わってく

쿄오가오왓테쿠

하루가 끝나가

 

いつも通りに

이츠모도오리니

여느 때처럼

 

何もできない

나니모데키나이

아무것도 못해

 

世界が嫌い

세카이가키라이

세상이 싫어

 

全てが嫌い

스베테가키라이

모든게 실허

 

そんな自分が

손나 지분가

그런 나 자신이

 

大嫌いだよ

다이키라이다요

제일 싫어


いつも通りに

이츠모도오리니

여느 때처럼

 

今日が終わってく

쿄오가오왓테쿠

하루가 끝나가

 

いつも通りに

이츠모도오리니

여느 때처럼

 

何もできない

나니모데키나이

아무것도 못해

 

いつも通りに

이츠모도오리니

여느 때처럼

 

今日が終わってく

쿄오가오왓테쿠

하루가 끝나가

 

いつも通りに

이츠모도오리니

여느 때처럼

 

いつも通りさ

이츠모도오리사

여느 때와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