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인디앨범곡

yama - a.m.3:21 (가사/발음)

mayama 2020. 12. 25. 11:22

 

 

yama - a.m.3:21 (가사/발음)

溶けた光の跡、

토케타히카리노아토

녹은 빛의 흔적

 

甘い夢の中で

아마이유메노나카데

달콤한 꿈 속에서


すぐになくなってしまう 時間と人生と

스구니나쿠낫테시마우 지칸토진세이토

금방 사라지고 마는 시간과 인생과


なびく干したシャツに

나비쿠호시타 샤츠니 

나부끼는 마른 셔츠에

 

香る秋の花が

카오루아키노하나가

맴도는 가을 꽃 향기가


諦めの悪い

아키라메노와루이

미련하게 포기하지 못하는

 

私の癖みたいで

와타시노쿠세미타이데

나의 버릇 같아서

 




乾いた風と哀愁

카와이타카제토 아이슈우

건조한 바람과 애수


カーブミラーで曲がって見えた世界は

카-브미라-데 마갓테미에타세카이와

커브 미러에 보인 휘어진 세계는


カーテン越しに聴いた

카-텐코시니 키이타

커튼 너머로 들은


隣人の会話の様に 見えた

린진노카이와노요오니 미에타

옆집의 대화 처럼 보였어


遠くの電線に 止まった鳥は

토오쿠노덴센니 토맛타토리와

저 멀리 전선에 멈춘 새는


何も知らん顔で

나니모시란카오데

아무 것도 모르는 얼굴로


乾いた喉にそっと

카와이타노도니 솟토

마른 목구멍에 슬쩍

 

ぬるい水を流し込んだ

누루이미즈오나가시콘다

미지근한 물을 흘려넣었어

 




溶けた光の跡、

토케타히카리노아토

녹은 빛의 흔적

 

甘い夢の中で

아마이유메노나카데

달콤한 꿈 속에서


すぐになくなってしまう 時間と人生と

스구니나쿠낫테시마우 지칸토진세이토

금방 사라지고 마는 시간과 인생과


なびく干したシャツに

나비쿠호시타 샤츠니 

나부끼는 마른 셔츠에

 

香る秋の花が

카오루아키노하나가

맴도는 가을 꽃 향기가


諦めの悪い

아키라메노와루이

미련하게 포기하지 못하는

 

私の癖みたいで

와타시노쿠세미타이데

나의 버릇 같아서

 

 




夜空に溶けたなら

요조라니토케타나라

밤하늘에 녹았다면

 

甘い甘い夢の向こう側へ 

아마이아마이유메노

달디 단 꿈 너머로


電気を消した部屋で

덴키오케시타헤야데

불을 끈 방에서

 

傷んだ髪の感触だけを

키즌다카미노 칸쇼쿠다케오

상한 머릿결의 감촉만을


君はいつだって少し

키미와이츠닷테스코시

너는 언제나 조금


寂しそうな顔をしていた

사미시소오나카오오 시테이타

쓸쓸해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었어


季節の終わりを知っているようで

키세츠노와리오 싯테이루요오데

계절을 끝을 알고 있는 것 같이


どこで間違ったって

도코데마치갓탓테

어디서 잘못됐다고 해도

 

自問自答ばっかりだ

지몬지토오밧카리다

자문자답뿐이야


振り返れば

후리카에레바

돌이켜보면


後味の悪い過去の道

아토아지노와루이 카코노미치

뒷맛이 쓴 과거의 길

 




溶けた光の跡、

토케타히카리노아토

녹은 빛의 흔적

 

甘い夢の中で

아마이유메노나카데

달콤한 꿈 속에서


すぐになくなってしまう 時間と人生と

스구니나쿠낫테시마우 지칸토진세이토

금방 사라지고 마는 시간과 인생과


なびく干したシャツに

나비쿠호시타 샤츠니 

나부끼는 마른 셔츠에

 

香る秋の花が

카오루아키노하나가

맴도는 가을 꽃 향기가


諦めの悪い

아키라메노와루이

미련하게 포기하지 못하는

 

私の癖みたいで

와타시노쿠세미타이데

나의 버릇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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