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인디앨범곡

yama - 「あるいは映画のような」어쩌면 영화 같은 (가사/발음)

mayama 2020. 12. 25. 10:39

 

 

 

yama - 「あるいは映画のような」

어쩌면 영화 같은 (가사/발음)

 

午前0時 夜 遊泳

고젠레이지 요루 유우에이

오전 0시 밤의 유영

飛び乗る最終電車

토비노루 사이슈우덴샤

뛰어 올라 탄 막차

階段から覗いた隘路と揺れる街路樹

카이단카라 노조이타아이로토 유레루가이로쥬

계단에서 흘끗 본 좁은 길과 흔들리는 가로수

夜空を隘したような

요조라오코보시타요오나

밤하늘을 엎지른 것 같은

 

車窓に映る風景

샤소오니우츠루후우케이

차장에 비치는 풍경

月の裏側では溜息をついている
츠키노우라가와데와 타메이키오츠이테이루

달의 뒷 편에선 한숨을 쉬고 있어
 




(「知らない」はもういない)

(시라나이와 모오이나이)

('몰라'는 더 이상 없어)

夜明けと

요아케토

새벽과

(夕焼けとあの日を)

(유우야케토 아노히오)

(저녁 노을과 그 날을)

埋めるように

우메루요오니

매우는 것 처럼

(溶けてく 溶けてく)

(토케테쿠 토케테쿠))

(녹아가 녹아가)

日々の中へ

히비노 나카에

나날들 속으로
 




まだカーテンの裏で

마다 카-텐노우라에

아직도 커튼 뒤에서

ただ泣いてるだけの僕ら

타다나이테루다케노 보쿠라

그저 울고있을 뿐인 우리들

決まりきったシナリオ通りに続けてるだけ

키마리킷타 시나리오도오리니 츠즈케테루다케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진행하고 있을 뿐


当てにならないよ 誰かの噂なんて

아테니나라나이요 다레카노 우와사난테

믿을 수 없어 누군가의 소문 따위

曖昧な現実と
아이마이나겐지츠토

애매한 현실과 

 

最低な夜を超えよう

사이테이나요루오코에요오 

최악의 밤을 넘기자

 




いつの間にか日々になった

이츠노마니카 히비니낫타

어느샌가 일상이 됐어

誰も「大人」じゃなかった

다레모 오토나쟈나캇타

누구도 '어른'이 아니었어

雲の上に乗れると誰もが思ってた

쿠모노우에니노레루토 다레모가오못테타

구름 위에 탈 수 있을 거라 다들 생각했어

それがなんだいまじゃどうした

소레가난다 이마쟈도오시타

그게 뭔데 이제와서 무슨 일인데

上か下か数字がなんだ

우에카시타카 스우지가난다

위냐 아래냐 숫자가 어쨌다는 건데

好きなものを信じよう

스키나모노오 신지요오

좋아하는 걸 믿자

それでいいはずさ そうだろ?

소레데이이하즈사 소오다로

그걸로 충분할 거야 그렇지?

 




まだカーテンの裏で

마다 카-텐노우라에

아직도 커튼 뒤에서

ただ泣いてるだけの僕ら

타다나이테루다케노 보쿠라

그저 울고있을 뿐인 우리들

決まりきったシナリオ通りに続けてるだけ

키마리킷타 시나리오도오리니 츠즈케테루다케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진행하고 있을 뿐


当てにならないよ 誰かの噂なんて

아테니나라나이요 다레카노 우와사난테

믿을 수 없어 누군가의 소문 따위

曖昧な現実と
아이마이나겐지츠토

애매한 현실과 

 


 

まだカーテンの裏で

마다 카-텐노우라에

아직도 커튼 뒤에서

ただ泣いてるだけの僕ら

타다나이테루다케노 보쿠라

그저 울고있을 뿐인 우리들

決まりきったシナリオ通りに続けてるだけ

키마리킷타 시나리오도오리니 츠즈케테루다케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진행하고 있을 뿐


当てにならないよ 誰かの噂なんて

아테니나라나이요 다레카노 우와사난테

믿을 수 없어 누군가의 소문 따위

曖昧な現実と
아이마이나겐지츠토

애매한 현실과 

 

最低な夜を超えよう

사이테이나요루오코에요오 

최악의 밤을 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