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 - 光の夜 (빛의 밤)
작곡, 작사 : Nobuo Ohki
편곡 : Ryo Eguchi
小さな星を見上げた僕ら
치이사나호시오 미아게타보쿠라
작은 별을 올려다봤던 우리들
息をする事も忘れたね
이키오스루코토모 와스레타네
숨 쉬는 것조차 잊었었지
光と影が混ざり合うから
히카리토카게가 마자리아우카라
빛과 그림자가 어울려 섞이니까
世界は色鮮やかになるんだな
세카이와이로아카야카니나룬다나
세상이 다채롭게 빛나는 거구나
満たされないまま
미타사레나이마마
채워지지 않은 채
時は果てしなく流れてゆく
토키와하테시나쿠 나가레테유쿠
시간은 한없이 흘러가
手を振る君に
테오후루키미니
손을 흔드는 너에게
何も伝えきれなくて
나니모츠타에키레나쿠테
무엇도 제대로 전하지 못해서
光の夜 美しくて
히카리노요루 우츠쿠시쿠테
빛의 밤 아름다워서
時が止まる気がしていたんだ
토키가토마루 키가시테이탄다
시간이 멈출 것만 같았어
あの日 君がくれた夢を
아노히키미가 쿠레타유메오
그날 너가 준 꿈을
今でもまだ抱えたまま
이마데모마다 카카에타마마
지금도 여전히 간직하고 있어
名もなき星の光がいくつも
나모나키호시노 히카리가이쿠츠모
이름도 없는 별의 빛이 몇 개나
僕の体をすり抜けてく
보쿠노카라다오 스리누케테쿠
나의 몸을 빠져나가
たった一つのその答えが
탓타히토츠노 소노코타에가
단지 하나 그 대답이
聞きたかっただけさ
키키타캇타다케사
듣고 싶었을 뿐이야
何を手に入れたんだろう
나니오테니이레탄다로오
무엇을 손에 넣은 걸까
何を失ったのだろう
나니오우시낫타노다로오
무엇을 잃어버린 걸까
数えきれない星に
카조에키레나이호시니
셀 수 없는 별들에게
その答えを探して
소노코타에오 사가시테
그 대답을 찾으며
光の夜 震えながら
히카리노요루 후루에나가라
빛의 밤 떨면서
僕は君の名前を呼ぶんだ
보쿠와키미노나마에오요분다
나는 너의 이름을 불러
この夜空を信じたなら
코노요조라오 신지타나라
이 밤하늘을 믿는다면
新たな世界が始まるさ
아라타나세카이가 하지마루사
새로운 세계가 시작될 거야
光の夜 手を伸ばせば
히카리노요루 테오노바세바
빛의 밤 손을 뻗으면
君に触れられる気がしたんだ
키미니후레라레루 키가시탄다
너에게 닿을 것만 같았어
いつの日にかまた会えたら
이츠노히니카 마타아에타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少しだけ泣いてもいいかな?
스코시다케 나이테모이이카나
조금만 울어도 될까
가사가 되게 애달프고
야마의 감정을 실은 목소리가 울컥하게 만드네요
전체 트랙으로 들을땐
다른 임팩트 있는 곡들에 좀 가려진 느낌인데
이 곡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완성도가 높고
좋은 곡이라고 생각해요
확실히 2집에서 앨범 전체 퀄리티가 비약적으로 상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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