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 - 「血流」 혈류
작곡/작사 : ESME MORI
グラついてた 今
구라츠이테타 이마
휘청거렸어 방금
この心が 描いたストーリー
코노코코로가 에가이타 스토-리-
마음으로 그려가는 스토리
胸打つ鼓動 ずっと流れてる
무네우츠코도오 즛토나가레테루
가슴벅찬 고동이 울려퍼지고 있어
奇跡の色
키세키노 이로
기적의 빛깔
騒がしい通りを抜けて
사와가시이토오리오 누케테
시끄러운 거리를 빠져나와
路地裏で見つけたワームホール
로치우라데 미츠케타 와-무호-루
뒷골목에서 마주친 웜홀
触れないまま 日々を過ごしてた
후레나이마마 히비오 스고시테타
무시한채 일상을 보내고 있었어
やるせない顔
야루세나이 카오
어쩔 줄 모르는 얼굴
君の目を通してみたら
키미노메오 토오시테미타라
너의 눈을 통해 본다면
どんな光が 差すんだろうか
돈나히카리가 사슨다로오카
어떤 빛깔이 비칠까
この世界では
코노세카이데와
이 세계에서는
いくら動いても眠れないまま
이쿠라우고이테모 네무레나이마마
아무리 움직여도 잠들지 못한 채
霞んだような 浮かれたような
카슨다요오나 우카레타요오나
안개가 낀 듯한 마음이 들뜨는 듯한
新しい風が吹いたんだ
아타라시이 카제가 후이탄다
새로운 바람이 불어와
塞げない穴 夜に空いたら
후사게나이아나 요루니아이타라
막지못한 구멍이 밤에 뚫린다면
鍵を持って出てゆこう
카기오못테 데테유코오
열쇠를 갖고 나가보자
グラついてた 今
구라츠이테타 이마
휘청거렸어 방금
この心が 描いたストーリー
코노코코로가 에가이타 스토-리-
마음으로 그려가는 스토리
胸打つ鼓動 ずっと流れてる
무네우츠코도오 즛토나가레테루
가슴벅찬 고동이 울려퍼지고 있어
奇跡の色
키세키노 이로
기적의 빛깔
わからないまま ただ
와카라나이마마 타다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この心が 近づく方に
코노코코라가 치카즈쿠호오니
마음이 이끄는 대로
君の向こう 走り抜けてゆけ
키미노무코오 하시리누케테유케
너의 건너편으로 달려나가
遠い 遠い 場所
토오이 토오이 바쇼
머나먼 곳으로
未来の舞台に飛び込んでみよう
미라이노부타이니 토비콘데미요오
미래라는 무대에 뛰어들어보자
この気持ち 何て言えばいいの
코노키모치 난테이에바이이노
지금 이 기분 뭐라고 해야할까
説明つかないよ
세츠메이 츠카나이요
설명할 수 없어
終演までは
슈우엔마데와
끝날 때 까지는
いつかの夜を いつかの朝を
이츠카노요루오 이츠카노아사오
언젠가의 밤을 언젠가의 아침을
通って産声あげたんだ
토옷테 우부고에 아게탄다
겪고 다시 태어난거야
目が覚めて まだ覚えていたら
메가사메테 마다오보에테이타라
깨어나서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면
これしかないと 飛び出そうよ
코레시카나이토 토비다소오요
이것뿐이라 믿고 뛰어들자
震えながら 今
후루에나가라 이마
떨리면서 지금
この夜空に 放つストーリー
코노요조라니 하나츠스토-리-
밤하늘에 펼쳐지는 스토리
ふいに足が止まってしまっても
후이니 아시가토맛테 시맛테모
갑자기 발이 멈춰버려도
呼吸しながら
코-큐-시나가라
숨을 고르면서
運命をまたいだら ただ
운메이오 마타이다라 타다
운명을 뛰어넘으면 그저
この身体が 近づく方に
코노카라다가 치카즈쿠호오니
이 몸이 이끄는 대로
スピード上げて 時代を駆けてゆけ
스피-도아게테 지다이오 카케테유케
속도를 높여 시대를 앞질러 가
少しずつ届く
스코시즈츠 토도쿠
조금씩 닿을거야
いつかは離れ離れになっても
이츠카와 하나레바나레니 낫테모
언젠가는 뿔뿔이 흩어져도
乗っかってただ進んでゆけ
놋캇테 타다 슨데유케
올라타서 무작정 나아가
まだ響く 君の声
마다 히비쿠 키미노코에
여전히 들리는 너의 목소리
グラついてた 今
구라츠이테타 이마
휘청거렸어 방금
この心が 描いたストーリー
코노코코로가 에가이타 스토-리-
마음으로 그려가는 스토리
胸打つ鼓動 ずっと流れてる
무네우츠코도오 즛토나가레테루
가슴벅찬 고동이 울려퍼지고 있어
奇跡の色
키세키노 이로
기적의 빛깔
わからないまま ただ
와카라나이마마 타다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この心が 近づく方に
코노코코라가 치카즈쿠호오니
마음이 이끄는 대로
君の向こう 走り抜けてゆけ
키미노무코오 하시리누케테유케
너의 건너편으로 달려나가
遠い 遠い 場所
토오이 토오이 바쇼
머나먼 곳으로
遠い 遠い 場所
토오이 토오이 바쇼
머나먼 곳으로
에너지음료 zone의 cm송입니다
앞을 향해 달려나가는 상쾌한 곡이네요
グラつく는 그래피티의 グラ를 이용한 말장난인 것 같습니다만
본래의 의미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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