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de - Hello/Hello
feat. yama, 泣き虫 (Bedroom ver.)
(가사, 발음)
灰色に染まりはじめて
하이이로니 소마리하지메테
잿빛으로 물들기 시작해
また曖昧に過ごした君
마타 아이마이니 스고시타키미
아직은 애매하게 지내던 너
天井にまとわりついた
텐죠오니 마토와리츠이타
천장에 달라 붙어있었어
今現在消化して
이마 겐자이 쇼오카시테
지금 현재를 소화해서
気が付けないから腑に落ちない
키가츠케나이카라 후니오치나이
눈치채지 못하니까 이해할 수 없어
油断したものは放置して
유단시타모노와 호오치시테
방심한 것들은 방치한 채
感覚に囚われすぎた
칸카쿠니 토라와레스기타
감각에 얽매이기만 했어
今存在浄化して
이마 손자이 죠오카시테
지금 존재를 정화해서
Hello/Hello
悴んだ指先を見つめた週末
카지칸다유비사키오 미츠메타슈우마츠
얼어붙은 손 끝을 응시하던 주말
あなたが振り向いた夜空の奇跡と
아나타가 후리무이타 요조라노 키세키토
너가 돌아본 밤하늘의 기적과
Hello/Hello
閉じ込めた白い息と生きた証明
토지코메타 시로이이키토 이키타쇼오메이
가둬둔 입김과 살아있는 것의 증명
彼方の星空に
카나타노 호시조라니
저 편의 밤하늘에
”またね”と囁くように
"마타네"토 사사야쿠요오니
"또 봐"라고 속삭이듯
あぁ、どうかしてしまいたいな
아아, 도오카시테시마이타이나
아 어떻게든 해버리고 싶어
もう感情線歪んで
모오 칸죠오센 유간데
이젠 감정선이 일그러져버려
癒えたいな明日には
이에타이나 아시타니와
나아지면 좋겠어 내일에는
Hello/Hello
悴んだ指先を見つめた週末
카지칸다유비사키오 미츠메타슈우마츠
얼어붙은 손 끝을 응시하던 주말
あなたが振り向いた夜空の奇跡と
아나타가 후리무이타 요조라노 키세키토
너가 돌아본 밤하늘의 기적과
Hello/Hello
吐き出した白い息と生きた証明
하키다시타 시로이이키토 이키타쇼오메이
내뱉은 입김과 살아있는 것의 증명
彼方の星空に
카나타노 호시조라니
저 편의 밤하늘에
”またね”と囁くように
"마타네"토 사사야쿠요오니
"또 봐"라고 속삭이듯
신곡 후다닥 번역해봤습니다
오타/오역은 지적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세븐일레븐 오리지널 애니 주제곡인듯
저번에 세븐 CM 송으로 공개된 건
노래가 넘 별로라서 일부러 번역안했습니다..
MAINSONde는 BIN처럼
yama상이랑 泣き虫상 두 분의 유닛그룹인듯?
(泣き虫상이 작곡가)
이런 노래 스타일 좋아해서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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