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 - 「名前のない日々へ」 이름 없는 나날에 작곡/작사 : 南雲ゆうき 青色の声が遠く響き 아오이로노 코에가 토오쿠히비키 푸른빛 목소리가 아득히 울려퍼지고 3度目の寝返りを打つ 산도메노 네가에리오우츠 세번째 잠을 뒤척이며 微睡みを抜け出せない 마도로미오 누케다세나이 얕은 잠에서 깨지 못한채 冷たい空気が肺を伝う 츠메타이 쿠우키가 하이오츠타우 차가운 공기가 폐에 감돌아 天気予報初雪を報せ 텐키요호오 하츠유키오 시라세 일기예보에서 첫눈 소식이 들리고 町が白く染まると 마치가시로쿠 소마루토 마을이 새하얗게 물들면 唇はささくれていく 쿠치비루와 사사쿠레테이쿠 입술이 점점 거칠어지고 面倒は積もる 멘도오와 츠모루 신경 쓸 일들이 쌓여가 雪のように 유키노요오니 마치 눈 처럼 限りある時の中で 카기리아루 토키노나카데 한정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