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 - ライカ (Like a) 何も変わらない今日で 나니모카와라나이쿄오데 변함없는 오늘 하루 閉じた扉の向こうで 토지타토비라노무코오데 닫힌 문 건너편에서 僕と似たような顔で 보쿠토 니타요오나 카오데 나와 닮은 듯한 얼굴로 君は笑っていたんだ 키미와 와랏테이탄다 너는 웃고 있었어 何もかもが信じられない 나니모카모가 신지라레나이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覚えてしまった 裏切りとか 오보에테시맛타 우라기리토카 알아버렸어 배신이라던가 その言葉だって半信半疑 소노코토바닷테 한신한기 그 말조차 반신반의 「僕も同じさ」 보쿠모오나지사 나도 마찬가지야 どうだっていいよ 滲んでいく 도오닷테이이요 니진데이쿠 뭐가됐든 상관없어 퍼져가는 この薄い酸素みたいな不安 코노우스이산소미타이나후안 이 옅은 산소 같은 불안 どうかこれ以上 도오카코레이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