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 - 「麻痺」 마비
痺れちゃうくらいに怖くてさ
시비레챠우쿠라이니 코와쿠테사
마비될 정도로 무서워서
足が竦んで竦んでいた
아시가스쿤데 스쿤데이타
다리가 얼어붙어있었어
その時 落ちた涙が
소노토키 오치타나미다가
그 때 떨어트린 눈물이
今も忘れらんないよな
이마모와스레란나이요나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どうしようか
도오시요카
어떻게 할까
逆境は慣れてないから
갹쿄오와 나라테나이카라
역경은 익숙하지 않으니까
曖昧な覚悟しか出来てないよな
아이마이나 카쿠고시카 데키테나이요나
애매한 각오밖에 되어있지 않아
細胞が硬直し始めては
사이보오가 코오쵸쿠시 하지메테와
세포가 경직하기 시작하고선
あんまりな未来を見せてくんだな
안마리나미라이오 미세테쿤다나
처참한 미래를 보여주네
あの頃の僕ら
아나코로노 보쿠라
그 시절 우리들은
ただ人を羨んでは
타다히토오 우라얀데와
그저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고
見えない何かに怒ってさ
미에나이 나니카니 오콧테사
보이지않는 무언가에 화내고
片足で跨げる様な
카타아시데 마타게루요오나
한 발로 넘어갈 수 있을 듯한
段差をずっと睨んで
단사오 즛토 니란데
단차를 계속 노려보며
言葉も出なくて掻きむしっていた
코토바코데나쿠테 카키무싯테이타
말도 나오지 않아 긁어내고 있었어
痺れちゃうくらいに怖くてさ
시비레챠우쿠라이니 코와쿠테사
마비될 정도로 무서워서
足が竦んで竦んでいた
아시가스쿤데 스쿤데이타
다리가 얼어붙어있었어
その時 落ちた涙が
소노토키 오치타나미다가
그 때 떨어트린 눈물이
今も忘れらんないよな
이마모와스레란나이요나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私を強くさせた貴方に捧げる
와타시오 츠요쿠사세타 아나타니 사사게루
나를 강하게 만든 당신에게 바치는
可憐なアタックに込めた素敵なバラードを
카렌나 아탁쿠니 코메타 스테키나 바라-도오
가련한 어택에 담은 근사한 발라드를
残響が耳の奥でなってたんだな
잔쿄오가 미미노오쿠데 낫테탄다나
잔향이 귓속에서 울려퍼지고 있었어
苦しいよな独りで立ち向かうのは
쿠루시이요오나 히토리데 타치무카우노와
괴롭구나 홀로 맞서는 건
よれたTシャツの裏
요레타 티샤츠노 우라
구겨진 티셔츠의 뒤에
隠した弱い心
카쿠시타 요와이 코코로
숨겨진 나약한 마음
見えないフリをしていたよな
미에나이 후리오시테이타요나
보이지 않는 척 하고 있었어
そこに刻まれたそれぞれの傷を
소코니 키자말타 소레조레노키즈오
거기에 새겨진 각자의 상처를
奈落の底まで連れて行かないか
나라쿠노소코마데 츠레테이카나이카
나락의 밑으로 데려가지 않을래
壊れちゃうくらいに脆くても
코와레챠우 쿠라이니 모로쿠테모
무너져버릴 정도로 물러터져도
強く愛を求めていた
츠요쿠아이오 모토메테이타
강하게 사랑을 원하고 있었어
このステージに立ってる意味を
코노스테-지니 탓테루이미오
이 스테이지 위에 서는 의미를
今も忘れたくないよな
이마모 와스레타쿠 나이요나
지금도 잊고 싶지 않아
遥かに遠く飛んだ丸い太陽
하루카니 토오쿠 톤다 마루이 타이요오
저 멀리 날아오르는 둥근 태양
紅蓮に光ってたいと
구우렌니 히캇테이타이토
홍련으로 빛나고 싶다고
願う僕らの様だな
네가우보쿠라노 요오다나
염원하는 우리들 같구나
通り雨
토오리아메
지나가는 비
貴方の頭上に落ちていく
아나타노 즈죠오니 오치테이쿠
당신의 머리 위로 떨어져
「助けて」と聞こえた
타스케테토 키코에타
도와달라는 목소리가 들렸어
それが嘘か誠かなんて
소레가 우소카 마코토 난테
그게 거짓인지 진실인지 따위
痺れちゃうくらいに怖くてさ
시비레챠우쿠라이니 코와쿠테사
마비될 정도로 무서워서
足が竦んで竦んでいた
아시가스쿤데 스쿤데이타
다리가 얼어붙어있었어
その時 落ちた涙が
소노토키 오치타나미다가
그 때 떨어트린 눈물이
今も忘れらんないよな
이마모와스레란나이요나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私を強くさせた貴方に捧げる
와타시오 츠요쿠사세타 아나타니 사사게루
나를 강하게 만든 당신에게 바치는
可憐なアタックに込めた素敵なバラードを
카렌나 아탁쿠니 코메타 스테키나 바라-도오
가련한 어택에 담은 근사한 발라드를
嗚呼 今
아아 이마
아 바로 지금
静かに心が燃えてたみたいだ
시즈카니 코코로가 모에테타미타이다
조용히 마음이 불타고 있었던 것 같아
공개된지는 좀 됐는데
일부러 앨범 발매 맞춰서 번역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배구 애니 오프닝이라
가사를 보니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네요ㅋㅋㅋ
오역이나 오타 발견하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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